'2023 메타버스 엑스포'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이 권투 VR 체험을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2023 메타버스 엑스포'와 '2023 메타버스 + 생성 AI 서밋'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2023 메타버스 엑스포'와 '2023 메타버스 + 생성 AI 서밋'은 아시아 대표 메타버스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되고 있는 메타노믹스 기업 사례를 포함해 메타버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디바이스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트윈, 미래교육, NFT, 블록체인 기술들까지 영역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올해 6회차를 맞은 메타버스 엑스포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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