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전날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윤관석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과 포옹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전날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윤관석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전날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윤관석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과 포옹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전날 국회에서 부결됐다.
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석 의원 293명 중 찬성 139표, 반대 145표, 기권 9표로,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석 의원 293명 중 찬성 132표, 반대 155표, 기권 6표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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