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4일 오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KLPGA '롯데 오픈' 최종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인천=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최혜진이 4일 오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KLPGA '롯데 오픈' 최종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최혜진은 경기 셋째날인 3일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2위 정윤지를 3타 차로 멀찍이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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