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4일 오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KLPGA '롯데 오픈' 최종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인천=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주영이 4일 오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KLPGA '롯데 오픈' 최종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출산 이후 처음으로 우승 경쟁에 뛰어든 박주영은 대회 3일차인 3일 버디 4개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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