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가수 비아이(B.I)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플레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TO DIE FO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지난 잘못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에 따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하고 소속 그룹 아이콘(iKON)을 탈퇴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가수 비아이(B.I)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플레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TO DIE FO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지난 잘못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에 따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하고 소속 그룹 아이콘(iKON)을 탈퇴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