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게, 강하게, 도전하라'…여자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 [TF사진관]
입력: 2023.06.01 11:21 / 수정: 2023.06.01 11:25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과 배우 박선영, 정혜인,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금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풋살장에서 열린 2023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과 배우 박선영, 정혜인,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금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풋살장에서 열린 '2023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여자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로 선정된 배우 박선영과 정혜인,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왼쪽 두 번째부터).
여자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로 선정된 배우 박선영과 정혜인,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왼쪽 두 번째부터).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과 배우 박선영, 정혜인,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금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풋살장에서 열린 '2023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
'2023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

'고강도'란 이번 여자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내건 슬로건으로 '높게, 강하게, 도전하라'의 뜻을 담고 있으며 콜린 벨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항상 강조하는 용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한편, 여자 대표팀은 오는 7월 25일(한국시간)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해 모로코, 독일과 맞붙는다.

김태영 전 국가대표.
김태영 전 국가대표.

대화 나누는 배우 박선영(왼쪽)과 이금민.
대화 나누는 배우 박선영(왼쪽)과 이금민.

각오 밝히는 이금민.
각오 밝히는 이금민.

후배 이금민에 조언 건네는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오른쪽).
후배 이금민에 조언 건네는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오른쪽).

대화 나누는 서포터즈 발대식 참가자들.
대화 나누는 서포터즈 발대식 참가자들.

볼 리프팅을 시도하는 이금민.
볼 리프팅을 시도하는 이금민.

한 팀을 이뤄 볼 리프팅 시합 하는 김태영(왼쪽)과 정혜인.
한 팀을 이뤄 볼 리프팅 시합 하는 김태영(왼쪽)과 정혜인.

기념 촬영하는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과 이금민, 배우 박선영,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부터).
기념 촬영하는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과 이금민, 배우 박선영,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부터).

고강도 서포터즈 선정된 박선영(오른쪽).
고강도 서포터즈 선정된 박선영(오른쪽).

고강도 서포터즈 선정된 배우 정혜인(왼쪽).
고강도 서포터즈 선정된 배우 정혜인(왼쪽).

고강도 서포터즈 선정된 김태영.
고강도 서포터즈 선정된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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