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과 배우 박선영, 정혜인,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금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풋살장에서 열린 '2023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여자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로 선정된 배우 박선영과 정혜인,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왼쪽 두 번째부터).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과 배우 박선영, 정혜인,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금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풋살장에서 열린 '2023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 |
'고강도'란 이번 여자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내건 슬로건으로 '높게, 강하게, 도전하라'의 뜻을 담고 있으며 콜린 벨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항상 강조하는 용어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
한편, 여자 대표팀은 오는 7월 25일(한국시간)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해 모로코, 독일과 맞붙는다.
김태영 전 국가대표. |
대화 나누는 배우 박선영(왼쪽)과 이금민. |
각오 밝히는 이금민. |
후배 이금민에 조언 건네는 김태영 전 축구 국가대표(오른쪽). |
대화 나누는 서포터즈 발대식 참가자들. |
볼 리프팅을 시도하는 이금민. |
한 팀을 이뤄 볼 리프팅 시합 하는 김태영(왼쪽)과 정혜인. |
기념 촬영하는 박보균 문화체육부장관과 이금민, 배우 박선영,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부터). |
고강도 서포터즈 선정된 박선영(오른쪽). |
고강도 서포터즈 선정된 배우 정혜인(왼쪽). |
고강도 서포터즈 선정된 김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