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BOK 국제컨퍼런스' 정책 대담 갖는 이창용 한은 총재 [TF사진관]
입력: 2023.06.01 10:44 / 수정: 2023.06.01 10:49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를 주제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를 주제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를 주제로 열린 '2023 BOK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토마스 사전트 교수가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토마스 사전트 교수가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인플레이션 관련 향후 전망과 대응방안, 글로벌 경제의 분절화와 국제 무역시스템의 구조변화, 디지털 경제 확산의 영향과 정책적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오프닝세션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토마스 사전트 교수(한국은행 고문·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교수(기조연설자·전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정책대담을 갖는다.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편 'BOK 국제컨퍼런스'는 2005년부터 개최됐으며 국내외의 학계와 정책 일선의 저명인사들이 모여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최되지 못했고 지난해엔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왼쪽부터)가 대담을 갖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왼쪽부터)가 대담을 갖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대담을 갖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대담을 갖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나라야나 코철러코타 교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나라야나 코철러코타 교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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