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결정한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3 국민대학교 대동제 국대그시절'에 참여한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내달 1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결정한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3 국민대학교 대동제 국대그시절'에 참여한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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