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승의날 행사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승의날 행사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이날 스승의날을 기념해 그동안 가르쳐주신 스승께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사은은 예와 졸업생 특강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여러 개인 사정으로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 인정 평생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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