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고 강수연 배우 1주기 토크쇼 '강수연의 선택들'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고 강수연 배우 1주기 토크쇼 '강수연의 선택들'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가운데 손정희 평론가, 정세랑 작가, 배우 김아중이 고인의 발자취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토크쇼 진행하는 손정희 평론가. |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갑작스레 사망한 배우 강수연을 기리기 위해 구성됐다. 고인의 동생 강수경 씨와 명예위원장 임권택 감독·김동호 추진위원장, 박중훈·예지원 위원장 등 영화인 29명이 참여했다.
정세랑 작가가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밝히고 있다. |
배우 김아중이 고 강수연 배우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발언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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