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이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3번홀 티샷을 치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양주=이새롬 기자] 박결이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3번홀 티샷을 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978년 출범한 KLPGA와 역사를 함께 하며 가장 오래된 KLPGA 투어로, 1억 원을 증액해 상반기 최고 상금액인 13억 원을 내걸고 선수들의 샷 대결이 펼쳐진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