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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연구원·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의 '민생회복 프로젝트' 8회 연속 토론회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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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좌장을 맡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민주연구원·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의 '민생회복 프로젝트' 8회 연속 토론회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좌장을 맡아 '프리랜서·중소기업의 문화 콘텐츠 불공정행위 폐해 위기 극복 방안'을 주제로 문화 콘텐츠 분야의 불공정 행위에 따른 폐해 집단, 문화 콘텐츠 산업의 불공정 행위 근절 및 상생 협력 환경 조성을 위한 입법 모색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