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초 "당이 위기…송영길 귀국해 실체 밝혀야" [TF사진관]
입력: 2023.04.19 15:04 / 수정: 2023.04.19 15:04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더민초) 운영위원장(오른쪽)과 강민정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를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더민초) 운영위원장(오른쪽)과 강민정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를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송영길 전 대표의 조속한 귀국 및 사실관계 확인 촉구하는 윤영덕 의원(오른쪽)과 강민정 의원.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송영길 전 대표의 조속한 귀국 및 사실관계 확인 촉구하는 윤영덕 의원(오른쪽)과 강민정 의원.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더민초) 운영위원장(오른쪽)과 강민정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를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의원은 "당이 위기"라며 "국민들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모든 노력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대표 후보로서 당시 있었던 일들을 책임지고 확인해 우리 당과 국민들께 알려야 한다"고 덧붙이며 송 전 대표의 조속한 귀국과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사실관계 확인 및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