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입대를 앞둔 1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치악로 백호신병교육대 앞이 경찰과 군인들로 삼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주=이새롬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입대를 앞둔 1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치악로 백호신병교육대 앞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구급차와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다. |
[더팩트ㅣ원주=이새롬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입대를 앞둔 1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치악로 백호신병교육대 앞이 경찰과 군인들로 삼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입대를 앞둔 1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치악로 백호신병교육대 앞 사거리에 제이홉 팬클럽 차량으로 보이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
이날 제이홉은 강원도의 백호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1일 "제이홉은 병역 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공지한 바 있다.
버스에는 '이젠 우릴 믿을 차례 j-hope'라고 적혀 있다. |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입대를 앞둔 1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치악로 백호신병교육대 앞에 일부 팬들이 대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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