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볼륨3'의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카렌 길런, 크리스 프랫, 제임스 건 감독(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볼륨3'의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카렌 길런, 크리스 프랫, 제임스 건 감독(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6년 만에 돌아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볼륨3'는 가모라(조 샐다나 분)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크리스 프랫 분)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다.
제임스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는 오는 5월 3일 스크린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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