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이 14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에 참가한 가운데,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막여우 볼 마커가 보이고 있다. /여주=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여주=이새롬 기자] 임희정이 14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에 참가한 가운데,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막여우 볼 마커가 보이고 있다.
2023시즌 KLPGA투어 4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100만 원)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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