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위례중앙광장에서 열린 '위례트램 도시철도 건설공사 착공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이 참석해 박수를 치며 활짝 웃고있다. /성남=남윤호 기자 |
공사 관계자들 격려하는 오세훈 시장. |
[더팩트ㅣ성남=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위례중앙광장에서 열린 '위례트램 도시철도 건설공사 착공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박수를 치며 활짝 웃고있다.
위례트램 도시철도 사업은 2025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614억 원을 들여 마천역(5호선)~복정역(8호선,본선)/남위례역(8호선, 지선)을 트램 노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 구간은 5.4km, 차량기지 1개소와 정거장 12개소로 구성된다.
'위례트램 도시철도 건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상진 성남시장과 두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이현재 하남시장, 오른쪽은 서강석 송파구청장. |
'위례트램' 착공에 환한 미소 보이는 오세훈 시장과 지자체장들. |
국기 향해 경례하는 오세훈 시장. |
이현재 하남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김현기 서울시의장,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사 관계자 격려하는 오세훈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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