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구강보건협회, '표준잇몸양치법' 실천해요! [TF사진관]
입력: 2023.04.11 14:31 / 수정: 2023.04.11 14:31
필립스 소닉케어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발표, 박용덕 대한구강보건협회 회장(오른쪽)과 정유미 총무이사(사진 왼쪽)가 교육 자료와 구강 모형을 이용해 참석자들에게 표준잇몸양치법을 알리고 있다. /필립스코리아 제공
필립스 소닉케어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발표, 박용덕 대한구강보건협회 회장(오른쪽)과 정유미 총무이사(사진 왼쪽)가 교육 자료와 구강 모형을 이용해 참석자들에게 표준잇몸양치법을 알리고 있다. /필립스코리아 제공

필립스 소닉케어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표준잇몸양치법을 알리는 2023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발표했다. /필립스코리아 제공
필립스 소닉케어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표준잇몸양치법'을 알리는 '2023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발표했다. /필립스코리아 제공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필립스 소닉케어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표준잇몸양치법'을 알리는 '2023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발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박용덕 대한구강보건협회 회장과 정유미 총무이사는 교육 자료와 구강 모형을 이용해 참석자들에게 표준잇몸양치법을 설명했다.

박 회장은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은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 각도로 위치시키고 제자리에서 5~10회 미세한 진동을 준 뒤 손목을 사용해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회전시켜 쓸어내듯이 양치하는 방법"이라며 "잇몸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과 '333 법칙' 틀을 깬 '0-1-2-3 양치습관'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0-1-2-3 양치습관'은 잇몸 자극 없이 식후 1분 이내, 2분 이상, 하루 3번 이상 양치하는 습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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