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배우 김새론(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김새론은 지난해 5월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등 혐의가 인정돼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배우 김새론(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김새론은 지난해 5월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등 혐의가 인정돼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