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배 의원, 김형동 의원(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등 참가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약자와의 동행 연대협약식'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배 의원, 김형동 의원 등 참가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약자와의 동행 연대협약식'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약자와의 동행 연대협약식 참석해 대화 나누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
이날 연대협약식에선 계층, 산업, 세대를 대표하고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각계의 단체들이 모여 국민통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연대와 실천을 선언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참가자들. |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배 의원, 김형동 의원(앞줄 왼쪽부터). |
축사하는 이충재 사회연대노동조합연맹 위원장. |
'약자와의 동행' |
축사하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
연대사 하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
'약자와의 동행' 손피켓 들어보이는 참가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