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건물을 나서며 5.18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건물을 나서며 5.18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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