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광주·전남 가뭄 대책 발표 "생공용수 차질없이 공급" [TF사진관]
입력: 2023.03.29 12:00 / 수정: 2023.03.29 12:00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이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광주·전남 가뭄 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이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광주·전남 가뭄 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이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광주·전남 가뭄 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광주·전남지역 가뭄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추진중인 생활·공업 용수 가뭄 대책 상세 내용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11일 가뭄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가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댐 용수 비축과 타용도 용수의 생·공용수 전환 등의 물공급 능력 확대 △생활용수 절감을 위한 자율절수 수요조정제도 운영과 기업의 공장정비시기를 통한 공업용수 절감 △제한급수 중인 도서지역에 병입수돗물 지원 및 지하수저류댐 설치 등이다.

환경부는 이와 같은 대책 이행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인 강수량 감소가 올여름까지 지속될 경우 저수위 아래의 비상 및 사수 용량까지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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