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와 함께하는 상생금융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기흥 신한은행 경영기획그룹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영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왼쪽부터)가 금융소비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와 함께하는 상생금융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 ▲주택담보대출 0.4% ▲전세자금대출 0.3% ▲일반 신용대출 0.4% ▲새희망홀씨대출 1.5% 금리 인하 등을 담은 '상생금융 확대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또 코로나19 이차보전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고객에 대해서 이차보전 기간 종료에 따른 금리 인상을 막고자 신한은행 자체적으로 이차보전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미소짓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소비자 질의에 직접 답변하는 이복현 원장. |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미소짓는 이복현 원장. |
금융소비자와 만난 신한은행-금융감독원. |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이 이복현 금감원장을 안내하고 있다. |
'신한 SOHO 사관학교 23기 수료식' 참석한 이복현. |
소상공인 격려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
정 행장과 이 원장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
이복현, 소상공인 응원합니다~ |
기념사진 남기는 신한 SOHO 사관학교 수료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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