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장관회의 주재하는 추경호 부총리 [TF사진관]
입력: 2023.03.24 08:27 / 수정: 2023.03.24 08:27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2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2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추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으로 양국관계 회복의 계기가 마련된 만큼 우리 경제에도 상당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용인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한일 간 공급망 협력을 구체화하고 30개 이상의 정부 대화채널 복원, 한일 공동 저출산 대응 연구 등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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