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 오른 박지원…한국 쇼트 '금2·은3·동1' [TF사진관]
입력: 2023.03.12 19:58 / 수정: 2023.03.12 20:04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 종목 금메달을 수확한 박지원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 종목 금메달을 수확한 박지원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여자 3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대표팀이 인사하고 있다.
여자 3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대표팀이 인사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 종목 금메달을 수확한 박지원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박지원은 남자 1000m, 1500m 두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휩쓸었다. 최민정 또한 1000m, 1500m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계주 종목에선 여자 3000m에서 은메달과 남자 5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금2, 은3, 동1의 성적을 기록했다.

여자 1000m 종목 은메달을 수확한 최민정이 미소짓고 있다.
여자 1000m 종목 은메달을 수확한 최민정이 미소짓고 있다.

인사하는 박지원.
인사하는 박지원.

금메달 목에 건 박지원.
금메달 목에 건 박지원.

여자 3000m 계주 종목 은메달을 수확한 대표팀이 인사하고 있다.
여자 3000m 계주 종목 은메달을 수확한 대표팀이 인사하고 있다.

남자 계주 5000m 종목 동메달 수확한 대표팀이 인사하고 있다.
남자 계주 5000m 종목 동메달 수확한 대표팀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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