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피해자를 위한 묵념' [TF사진관]
입력: 2023.03.11 19:09 / 수정: 2023.03.11 19:09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윤석열 정부 규탄 구호 외치는 시민들.
윤석열 정부 규탄 구호 외치는 시민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이번 범국민대회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야권 정치인들과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정부의 강제동원 정부 해법안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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