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500m 예선서 고배… 같은 조 린샤오쥔은 1위 통과 [TF사진관]
입력: 2023.03.10 14:36 / 수정: 2023.03.10 14:36

쇼트트랙 박지원(왼쪽)이 10일 오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예비예선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오른쪽은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남윤호 기자
쇼트트랙 박지원(왼쪽)이 10일 오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예비예선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오른쪽은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남윤호 기자

경기 결과에 아쉬운 표정짓는 박지원.
경기 결과에 아쉬운 표정짓는 박지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쇼트트랙 박지원이 10일 오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예비예선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오른쪽은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이 경기에서 린샤오쥔은 42.083로 조 1위를 기록했지만 박지원은 42.242로 4위의 성적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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