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세계대회 D-1' 실전처럼 몸 푸는 국가대표팀 [TF사진관]
입력: 2023.03.09 15:05 / 수정: 2023.03.09 15:05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이 트랙을 돌며 몸을 풀고있다. /남윤호 기자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이 트랙을 돌며 몸을 풀고있다. /남윤호 기자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선전 다짐하는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선전 다짐하는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있다.

10일부터 사흘 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 남녀 500m, 1000m, 1500m ▲단체 계주 남자 5000m, 여자 3000m, 혼성 2000m 등이 진행되며 우리나라 대표팀에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심석희, 이소연, 박지원, 이준서, 홍경환, 임용진, 이동현 선수가 출전할 계획이다.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 하루 앞.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 하루 앞.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최민정(왼쪽), 김길리가 훈련을 하고 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최민정(왼쪽), 김길리가 훈련을 하고 있다.

나란히 훈련하는 최민정(왼쪽), 심석희.
나란히 훈련하는 최민정(왼쪽), 심석희.

트랙 도는 심석희(왼쪽), 박지원.
트랙 도는 심석희(왼쪽), 박지원.

훈련하는 박지원(가운데), 홍경환.
훈련하는 박지원(가운데), 홍경환.

김길리, 김건희 선수 등이 질주하고 있다.
김길리, 김건희 선수 등이 질주하고 있다.

호흡 척척 맞는 이소윤(왼쪽), 이동현.
호흡 척척 맞는 이소윤(왼쪽), 이동현.

실전처럼 트랙 도는 이준서(왼쪽), 이동현.
실전처럼 트랙 도는 이준서(왼쪽), 이동현.

숨고르는 박지원 선수.
숨고르는 박지원 선수.

훈련 중 심석희(왼쪽), 김건희가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훈련 중 심석희(왼쪽), 김건희가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출전 하루 앞두고 생각에 잠긴 최민정.
출전 하루 앞두고 생각에 잠긴 최민정.

안중현 감독(가운데)이 이준서, 박지원과 대화하고 있다.
안중현 감독(가운데)이 이준서, 박지원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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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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