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축하난' 받고 흐뭇한 표정의 김기현 [TF사진관]
입력: 2023.03.09 12:30 / 수정: 2023.03.09 12:30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통해 전달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통해 전달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받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받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통해 전달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바라보고 있다.

김기현 신임 당대표는 전날 열린 전당대회에서 52.97%의 과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돼 "연대·포용·탕평 (연포탕)의 원칙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서 이날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김영삼·박정희·김대중·이승민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 방명록에는 "오직 민생, 다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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