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가수 혜리와 미연, 댄서 리정, 예나, 가수 채원, 방송인 파트리샤(왼쪽부터)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ENA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NA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으로 이달 12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혜미리예채파'는 혜리를 중심으로 출연진 이름 앞 글자를 따 프로그램 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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