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남욱 '위례신도시 특혜 의혹' 공판 출석 [TF사진관]
입력: 2023.03.08 11:07 / 수정: 2023.03.08 11:07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공판 출석하는 남욱 변호사.
공판 출석하는 남욱 변호사.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유 전 기획본부장과 남 변호사는 지난 2013년 7월 위례신도시 A2-8블록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내부 비밀을 이용해 남욱·정영학 회계사 등이 구성한 위례자산관리를 민간사업자로 선정,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