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4일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 충혼탑에서 열린 홍제동 화재 22주기 추모식에서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과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이날 소방관계자와 유가족들은 소방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순직소방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서울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사진제공=서울소방재난본부>
anypic@tf.co.kr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4일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 충혼탑에서 열린 홍제동 화재 22주기 추모식에서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과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이날 소방관계자와 유가족들은 소방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순직소방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서울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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