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황교안, 천하람,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22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안철수, 황교안, 천하람,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22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국민연금 개혁안과 부동산 대출금리 부담 완화 방안, 남북관계 개선 돌파구 묘책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후보들은 지난 15일부터 총 4차례 방송 토론회에서 격돌하며, 마지막 토론회는 오는 3월 3일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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