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Dream Gream)' 발대식을 연 가운데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가운데)가 미술 영재 멘티, 멘토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미술에 전념하면서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성'이라는 가치를 우선으로 두고 있다.
중학생 및 고등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는 드림그림 장학사업은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최대 6년간 다양한 미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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