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첫 방송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기념촬영을 위해 손 잡는 후보자들.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천하람,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첫 방송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당 대표 후보자들은 3월 8일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4차례 예정된 첫 번째 방송 토론에 나선다. 이후 예정된 방송 토론회는 20일 MBN, 22일 KBS, 3월 3일 채널A에서 중계 방송한다.

아울러 후보자들의 전국 순회 연설회 일정으로는 16일 광주·전북·전남, 21일 대전·세종·충북·충남, 23일 강원, 29일 대구·경북, 3월 2일 서울·인천·경기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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