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춘'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입춘첩 붙이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올해 12살이 된 토끼띠 어린이들이 입춘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절기상 '입춘'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입춘첩 붙이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올해 12살이 된 토끼띠 어린이들이 입춘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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