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대응 방안 모색 위한 '한은-대한상의, 첫 공동 세미나' [TF사진관]
입력: 2023.02.01 10:57 / 수정: 2023.02.01 10:57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에서 두 번째) 및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BOK-KCCI 세미나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 방안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에서 두 번째) 및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BOK-KCCI 세미나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 방안'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날 세미나는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의 기조강연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의 대담으로 시작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세션, 한국은행 세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선화 기자
이날 세미나는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의 기조강연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의 대담으로 시작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세션, 한국은행 세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및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BOK-KCCI 세미나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 방안'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환영사에서 "세계경제는 지금 패러다임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패러다임 변화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1회 BOK-KCCI 세미나 참석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제1회 BOK-KCCI 세미나 참석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이슈 등을 언급하며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금까지 열리지 않았던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야 한다. 저성장 기로에 선 한국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회를 찾아가기 위해서 구성원 모두의 역량과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의 기조강연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의 대담으로 시작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세션, 한국은행 세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나란히 착석한 최 회장과 이 총재.
나란히 착석한 최 회장과 이 총재.

본격적인 세미나 진행에 앞서 환영사 하는 최 회장.
본격적인 세미나 진행에 앞서 환영사 하는 최 회장.

오프닝 기조발언하는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
오프닝 기조발언하는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

기조발언을 마친 후 대담 나누는 이 총재와 신 조사국장.
기조발언을 마친 후 대담 나누는 이 총재와 신 조사국장.

질문하는 이 총재.
질문하는 이 총재.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방안 주제로 대담 나누는 두사람.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방안' 주제로 대담 나누는 두사람.

기념촬영하는 최 회장과 이 총재 및 참석자들.
기념촬영하는 최 회장과 이 총재 및 참석자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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