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사단법인 미래를 함께하는 사람들' 신년회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제8회 '사단법인 미래를 함께하는 사람들' 신년회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초청 강연 차 참석한 양 전 지사는 '위기 속의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사회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 등의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미래를 함께하는 사람들'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연구하고 실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들의 모임으로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