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2월 임시회와 관련 회담을 마친 뒤 합의문을 든 채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2월 임시회와 관련 회담을 마친 뒤 합의문을 든 채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회담을 통해 1~2월 임시회 의사일정에 합의, "민생이 어려운만큼 생산적인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건처리를 위한 제402회 국회(임시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제403회 국회(임시회)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개회식, 6~8일까지 대정부 질문, 13~14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28일 안건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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