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포토]
입력: 2023.01.24 15:31 / 수정: 2023.01.24 15:31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차장이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에 본격 시작된 귀경길 정체가 오후 4시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편이고, 귀경 방향은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정체는 밤 10시 이후에 해소될 전망이다.

오후 3시 요금소를 기준 △부산 → 서울 5시간 10분 △대구 → 서울 4시간 10분 △광주 → 서울 4시간 10분 △대전 → 서울 3시간 △강릉 → 서울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