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설명절을 나흘 앞둔 18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의 한 전 전문점에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진 산적꼬치가 진열되어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설 하루 전인 21일 오전이 귀성길 차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8시간 40분,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최대 7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로 돌아가는 귀경길은 설 다음 날인 23일 오후가 가장 막힐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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