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업계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명동 웰컴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업계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명동 웰컴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재)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3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명동 웰컴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명동관광특구 등 업계 관계자와 관광 경찰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제막 행사를 진행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은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 관광객 방한을 촉진하고 관광 수입을 증대하기 위해 항공·숙박·쇼핑·엔터테인먼트 등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 관광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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