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설 명절 가축질병 차단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TF사진관]
입력: 2023.01.12 11:32 / 수정: 2023.01.12 11:32
박정훈 방역정책국장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 가축질병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박정훈 방역정책국장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 가축질병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박정훈 방역정책국장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 가축질병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농림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전염병 발생 및 차단, 계란 수급 관리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설 연휴를 전후해 돼지농장, 가금농장 시설, 축산차량에 대해서 집중 소독하고 AI의 경우 산란계 밀집단지 10개소, 10만 소 대규모 산란계 농장 그리고 과거에 많이 발생하는 지역 10개 시군을 선정해 농장 소독 등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