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합동 업무보고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조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 업무보고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5개 부처는 2023년 업무계획보고 브리핑을 열었다.
각 부처별 주요 업무계획은 △보건복지부, 미래도약을 위한 튼실한 복지국가 건설 △고용노동부, 맞벌이 육아휴직 1년 6개월 추진 △여성가족부, 한부모 양육비 지원 확대 및 남성 피해자 보호시설 설치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류 투약 이력 조회 의무화 △질병관리청, 신종감염병 대비 mRNA 백신 플랫폼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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