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미세먼지와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