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일반고에 디지털 교육 도입해 고교서열화 최소화" [TF사진관]
입력: 2023.01.06 11:02 / 수정: 2023.01.06 11:02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교육부 사전 업무보고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교육부 사전 업무보고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교육부 사전 업무보고 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교육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일반고에 디지털 교육과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교다양화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지방 우수학교 육성, 고교다양화를 통해 모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고교교육력 제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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