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2023년'...슬기로운 토끼처럼 '도약하는 한 해 되길' [TF사진관]
입력: 2023.01.01 08:42 / 수정: 2023.01.01 08:42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2023년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다. 지혜와 평화, 다산을 상징하는 토끼는 별주부전에서도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특유의 기지를 발휘해 목숨을 건진 똑똑한 동물이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하락과 물가 상승 등 경제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토끼처럼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