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0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새해 맞이 레이저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0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새해 맞이 미디어파사드 쇼가 펼쳐지고 있다.
롯데월드타워가 2023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레인보우'를 주제로 2022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행복을 기원하는 불꽃, 레이저등 다양한 미디어파사드 쇼를 진행했다.
31일 밤 11시부터 시작된 레이저 쇼를 통해 타워 외벽에 ‘ADIEU(아듀) 2022’와 ‘HAPPY(해피) 2023’을 송출했다. 1일 0시에는 새해를 축하하는 900여 발의 불꽃과 함께 ‘HAPPY NEW YEAR(해피 뉴 이어) 2023’,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EXPO 2030 BUSAN (엑스포 2030 부산)’ 등의 문구를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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