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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정의연 해체 및 위안부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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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 구속하라'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정의연 해체 및 위안부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정의연 해체 및 위안부 소녀상 철거 외치는 주옥순 대표 [TF사진관]
입력: 2022.12.28 14:31 / 수정: 2022.12.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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