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연천=남용희 기자] FC마스터키와 FC트롯퀸즈 친선경기가 23일 오전 경기도 연천 육군5보병사단 내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FC트롯퀸즈 요요미가 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